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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경수·허성무·권민호 원팀 ‘창원르네상스’민주당 창원시의원들 “권민호 단일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창원시의원들이 2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 르네상스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권민호 후보가 함께하는 원팀이 이뤄졌을 때 현실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진짜 창원경제 발전을 원하신다면 창원성산에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있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내달 3일 치러지는 창원성산 보궐선거에서 범진보진영 민주·정의·민중당 단일화가 논의됐지만, 현재 의견차이로 민중당을 제외한 민주·정의당에서 단일후보를 선출하기로 한 상황이다.

민주·정의당은 투표용지가 인쇄되기 전날인 오는 25일까지 단일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완전한 승리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간 후보단일화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양 후보의 입장을 존중하며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단일화가 이뤄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권민호 후보가 출근 인사를 하는 곳마다 바로 옆에서 자유한국당이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이 두려워하는 권민호 후보야말로 가장 경쟁력 있는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단일후보”라고 덧붙였다.

이번 창원성산 보궐선거에는 권민호(더불어민주당)·강기윤(자유한국당)·이재환(바른미래당)·여영국(정의당)·손석형(민중당)·진순정(대한애국당)·김종서(무소속) 등 7명이 출마했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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