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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경남지원 안전농산물 생산·유통 활성화 협약 체결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식품 공급
소비자 신뢰 상승 유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한종현·이하 경남농관원)과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대한민국GAP연합회, 한국부인회 경남지부는 경남농관원에서 GAP 등 안전농산물 생산·유통활성화를 위한 6자 협약을 체결했다.

GAP 등 안전농산물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GAP농산물, 친환경농산물, 전통식품 등 국가에서 인증한 농산물을 의미한다.

경남농관원 등 6개 관계기관 및 단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요구에 부응해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경남농관원은 농식품 원산지 관리, 농업인에 대한 GAP 등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및 컨설팅과 함께 대국민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관계기관·단체와 적극 협력한다.

경남도는 GAP 등 안전농산물 생산·유통 확대를 위해  생산농가 육성과 컨설팅 대상 농업인 발굴 등에 집중하고 도교육청은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을 위해 농식품 원산지 관리·공급 확대에 힘쓴다.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농업인의 GAP 등 안전농산물 인증 취득 및 교육지원, 조직화, 판로확보 등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 소비, 유통을 촉진한다.

대한민국GAP연합회는 농업인에 대한 컨설팅과 전문가 양성을 통해 GAP 확대에 노력하고 한국부인회 경남지부는 국가인증제도를 교육·홍보하고 국민들이 GAP 등 안전농산물을 구매하도록 하는 등 관련 업무에 나선다.

경남농관원 한종현 지원장은 “소비자와 성장기 학생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 확대를 요청했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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