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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상공인 안정자금·청년 일자리 신청 접수

양산시는 오는 29일까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정부 일자리안정자금과는 별도로 시행하는 ‘경남 소상공인 일자리 안정자금’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또,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제공해 자산형성이 가능한 수준의 소득을 창출하고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일자리안정자금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정부 일자리안정자금을 받는 근로자 10인 미만인 사업주를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5만 원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정부와 도내 일자리안정자금을 모두 받으면 사업주는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2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희망 사업주는 사업장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제출 시 사업자등록증과 사업주 통장사본을 첨부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게재된 ‘2019년 1분기 경남 소상공인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양산시(055-392-2304)로 하면 된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사업은 1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남형 뉴딜 일자리 사업,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 경남 사회적 경제 청년 부흥 프로젝트, 경남 청년 장인(匠人) 프로젝트, 전통공예 영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LP가스시설 안전 지킴이 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LP가스시설 안전 지킴이 사업을 제외한 5개 사업은 사업장에서 인건비 일부(10%)를 부담한다. 올해 사업으로 64개 사업장을 모집 확정해 사업장별 청년 73명을 채용했다. LP가스시설 안전 지킴이 사업은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홈페이지(http://www.gnjobs.kr) 또는 양산시(055-392-3112)로 하면 된다.

정규익  jgi@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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