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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후방지역 침투 차단·나포 합동 훈련통영항 책임항만 완벽 방호 체계 구축

통영해양경찰서는 통영항만(통영항-비진도)에서 해경함정 11척, 통영소방서 1척, 제8358부대 육군정, 육상 작전세력 등 함·선 13척, 140여 명을 동원해 통영항 방만방호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양경찰 책임항만으로 지정된 통영항의 해상침투 불순세력의 완벽방호와 국민의 해상 안전을 위해 실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적 세력이 통영항으로 고속 침투하는 것을 가정, 해안으로 상륙시도와 동시에 국가중요시설을 폭파하려다 실패 후 경비함정을 기습공격하고 외해로 도주하는 상황을 설정해 현장감 있게 전개했다.

통영해경 박정형 경비구조과장은 “통영해경서 관할해역은 해안에 밀접한 국가중요시설이 다수 있어 해상 침투 세력에 대해 항상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통영항만 방호 및 다중이용선박, 위험물 운반선, 국가중요시설 등에 대한 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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