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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봄나물장터·섬진강두꺼비야시장 동시 개장독특한 먹거리·즐길거리 제공
청정 농·특산물 판매

‘3색 3맛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를 슬로건으로 지난 2015년 처음 문을 열어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알프스하동 봄나물장터는 하동경찰서∼하동읍파출소 차 없는 거리와 부대 행사장에서 22일, 23일 양일간 열린다.

봄나물장터에는 생산자단체가 내놓은 56개의 매대에서 향긋한 봄맛의 취나물을 비롯해 쑥, 달래, 냉이, 미나리, 부추, 파프리카, 딸기, 미나리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전시·판매된다.

로컬푸드생산자협의회와 알프스푸드마켓이 참가하는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는 녹차류, 재첩, 매실엑기스, 슬로푸드, 김부각 등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 농·특산물이 시중가격보다 싸게 판매된다.

살거리·먹거리 외에 지리산 청정 공기캔 체험, 떡메치기, 우드아트,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다 다양한 문화 공연 등 구경거리도 많다.

섬진강두꺼비야시장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 2017년 행정안전부의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야시장은 오는 23일 문을 열어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하동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하동시장 어시장 인근 두꺼비광장에 마련된 야시장에는 15개의 매대에 대롱 치즈스틱, 재첩국, 베트남 요리, 타코야끼, 녹차 통닭, 전, 매실엑기스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제 액세서리, 한지공예품, 전통염색 등의 공예품도 구입할 수 있고, 사주명리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야시장을 찾은 관광객이 두꺼비 야시장의 상징물 두꺼비조형물 입에 소원을 빌면서 동전을 던져 넣은 뒤 로또금두꺼비가 물고 있는 엽전에 손을 얹으면 행운의 로또번호를 점지해주는 이색이벤트도 열린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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