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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한우헬퍼 지원 사업 시범 실시

통영시는 한우농가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한우농가 도우미(한우헬퍼) 지원사업을 시범 실시한다.

한우농가 도우미 지원사업(한우헬퍼사업)은 한우 사육의 특성상 자리를 비우지 못하는 한우농가를 대신해 한우사육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지원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기거나 다른 일을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기간은 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사업비는 총 2540만 원이다. 이중 도비 20%, 시비 30%, 통영축협 25%를 지원하며, 이용 농가에서 2만5000원의 이용료를 부담한다.
 
한우헬퍼 관련 교육을 이수하거나 한우 사육경험이 풍부하고 통영한우협회에서 추천한 한우헬퍼요원은 상시인력 1명, 예비인력 4명을 두고 있다.

농가당 연간 이용 한도 일수는 최대 15일이며, 애·경사, 불의의 사고 등에 따라 일정을 조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한우헬퍼요원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희망일 3일전까지 통영축협에 방문하여 한우헬퍼요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우헬퍼요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 축산행정팀(650-6233)으로 하면 된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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