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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익명 기부자 행복천사 제98호·99호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은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달 28일 425만6087원을, 지난 12일 200만 원을 기탁해 행복천사 제98호, 제99호가 됐다고 21일 밝혔다.

 제98호 행복천사 기부자는 “뜻하지 않은 돈이 생겨 기부를 했고 어려운 거제의 이웃들에게 쓰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제99호 행복천사 기부자는 후원금 통장에 ‘감사합니다’라는 입금명으로 선행을 베풀었으며 지난해 연말에 이어 두 번째 행복천사가 됐다.
기부자는 “사회복지라는 좋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철현 이사장은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자신의 일처럼 느끼며 익명으로 선행을 베풀어줘 너무나 감사하다”며 “기부자들의 온정 가득한 마음을 잘 전달하는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단체) 및 기업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639-3787~8)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미영  meee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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