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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진주 일원서 열려5월 23일∼26일 몽골 등 8개국 참여

진주에서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터키, 일본, 중국, 필리핀, 한국의 민속예술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 사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강당과 경남문화예술회관 등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진주창의산업진흥회,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축제위원회가 진주시, 서경방송, (재)삼광문화연구재단, (사)진주문화연구소, 한국토지주택공사, 유네스코창의도시추진위원회 등이 후원했다.

개막식인 ‘세계민속예술갈라쇼’가 오는 5월 23일 오후 7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강당, 세계민속예술퍼레이드, 24일 진주시 일원, 세계민속예술택배 24~25일 진주시 일원, 세계민속예술공연이 24~25일 진주남강야외무대와 진주성 안에서 열린다. 26일 오후 4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폐막식으로 마무리된다.

축제위원회는 “시민들에게 세계민속예술택배를 배달할 예정이다”며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터키,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세계 곳곳에서 진주를 방문한 민속예술가들이 직접 진주 시민들을 찾아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친다”고 전했다.

세계민속예술택배 공연팀의 자세한 정보는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내달 15일까지 이메일(creativejinju@hanmail.net)로 신청하면 선정된 곳으로 세계민속예술택배가 배달된다.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고능석 예술감독은 “세계의 뛰어난 민속예술공연가들이 시민들의 일상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물하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직장, 학교, 유치원, 병원, 시장, 마을회관 등 진주시민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공연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세계민속예술 프리비엔날레’에 이어 열리는 올해 행사는 진주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

진주시는 ‘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선정 발표심사’에서 공예과 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 도시로 선정됐다. 진주시는 오는 6월 유네스코 본부에 창의도시 가입 신청서 제출을 하고 본심사를 거쳐 12월에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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