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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토너 ‘박흥우’ 하우스콘서트 공연가곡으로 떠나는 독일 여행

바리토너 ‘박흥우’의 하우스콘서트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바리토너 박흥우는 중앙대학교와 빈 국립음대 리트 오라토리오과를 최우수 졸업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바리톤 중의 한사람으로 유럽, 미국, 일본 등지와 국내에서 오라토리오 연주회를 1000여 회 넘게 했다.

리골레토 26회 주역 등 오페라 40여 회 주역 출연을 비롯해 올해 현재까지 독일가곡 중심 독창회를 200여 회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아노에는 경성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PBC화요음악회, 금정수요음악회와 MBC목요음악감상회 등에서 기획연주 및 독주를 한 민다솜 피아니스트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곡으로 떠나는 독일여행’이라는 컨셉으로 베토벤의 ‘아델라이데’를 비롯해 슈베르트의 ‘송어’, 슈만의 ‘헌정’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나게 된다.

매월 정기적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하우스콘서트는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확대와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선보이고 있다.

관객은 무대위에서 연주자와 불과 1~2m 거리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기 때문에 연주자의 작은 숨소리와 땀방울 하나까지 생생하게 느끼며 감동의 라이브를 만나 볼 수 있다.

예매는 인터넷과 전화, 현장에서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으로 8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 또는 전화(580-3623·3625)로 문의하면 된다.

정준희 기자  j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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