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통영
통영시, 민방위 실제화재대피훈련 실시

통영시는 제410차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민방위의 날 훈련은 최근 서울 종로 고시원과 대구 사우나 화재발생 등으로 인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화재대피훈련으로 실시됐으며, 화재 시 대피경로를 확인하고 화재발생시 행동요령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화재대피훈련은 일성르네상스아파트외 4곳(통영장애인종합복지관·통영정신병원·이마트·통영CGV) 및 공공기관 등 주요중점시설에서 이뤄졌다.

또, 읍·면·동별로 어린이집, 각급 학교,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위험지역을 1개소 이상 지정·훈련함으로써 통영시 전 시민들이 화재상황에 맞춰 계단 등 비상구를 통해 건물 밖으로 대피하며 실전과 같은 화재대피훈련을 펼쳤다.

특히, 일성르네상스아파트에 대한 훈련은 통영시 부시장 지휘 하에 정각 오후 2시에 라디오를 통한 화재상황이 전파되면서 시작됐다. 누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가상 상황에 맞춰 주민들은 유도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옥외로 대피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