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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지심도 발목골절 환자 이송

통영해양경찰서는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에서 발목이 골절된 김모(58·여·부산거주) 씨를 지난 22일 오후 안전하게 이송했다.

지심도 관광 중 해안선 전망대 옆 산책로에서 미끄러져 왼쪽 발목이 부러졌다고 관광을 같이 온 일행이 통영해경으로 신고해 장승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신속히 보내 경찰관이 김 씨를 부목을 이용해 응급조치를 하고 카트를 이용해 지심도 선착장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민간자율구조선을 타고 지심도에 도착한 119구조대원이 추가 응급조치를 한 후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김씨를 오후 1시 55분경 장승포항으로 이송 대기중인 119구급차량 이용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라 도서지역 응급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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