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통영
통영시 ‘봄철 대형 산불방지 대책’ 추진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중앙합동 기동단속

통영시는 봄철 본격적인 영농활동 시작과 건조한 기후 및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의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지난 18일부터 내달 15일까지를 봄철 대형 산불방지기간으로 설정하고,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했다.

산불취약지에는 산불감시원을 고정 배치하고, 마을방송 및 차량방송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 및 계도방송을 실시해 사전예방과 산불에 대한 위험성을 고취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산불발생의 주요인인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내달 20일까지 중앙합동(산림청·경남도·통영시)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신분 또는 재산상(과태료 30만 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당부했다.

통영시는 산림연접지에서 논·밭두렁 등을 불법 소각한 5명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단속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성기 도시녹지과장은 “여러 요인들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봄철 대형 산불특별대책기간 중 각종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 산불로 인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일순간에 소실되는 일이 없도록 ‘산불 없는 푸른 통영’ 만들기에 적극적인 참여하라”고 당부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