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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무량·연지지구 ‘드론 영상촬영’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고성군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고성읍 무량·연지지구 일대에서 드론 영상촬영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촬영에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 국토정보사업처 드론영상촬영 담당자, 고성군 담당공무원 등 5명이 입회했다.

이번 촬영은 기존의 해상도가 낮은 항공사진을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정밀영상(정사영상 5cm급)으로 대체해 대상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비하고 신속·정확한 경계결정 처리를 기반으로 한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해상도 드론영상을 지적도와 중첩해 활용하면 경계설정 시 토지이용 현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사업기간 단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드론을 활용해 고성읍 무량리 297필지, 11만8753㎡ 면적과 대가면 연지리 297필지, 9만9086㎡ 사업지구 일대를 촬영했다.

군 관계자는 “고해상도 드론영상 자료를 활용하면 토지이용 현황과 건축물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며 “소유자의 토지경계 확인, 토지소유자 간 경계협의 결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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