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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남 창간 13주년 기념식경남도내 정·관계·지역 기관장 등 참석·축하
권성덕 회장 “도민의 눈과 귀와 입” 다짐

경남을 대표하는 지역신문 뉴스경남(회장 권성덕)이 창간 13주년 및 지령 3000호 발행을 맞이해 지난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주 동방호텔에서 창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뉴스경남 권성덕 회장과 김재경·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박성도 진주시의회의장, 김진부 도의회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하영제 전 산림청장, 안권상 한반도건설 회장, 지역 기관장 및 학계, 법조계, 의료계, 상공계, 언론계 인사와 신문사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창간 13주년과 지령 3000호 발행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회사약력 소개, 내빈 소개, 창간사, 축사, 축전, 임직원소개, 만찬 및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뉴스경남 권성덕 회장이 창간사를 하고 있다.

권성덕 회장은 창간사에서 “다양한 전달매체들이 혼재하는 속에서도 올바른 지역신문의 가치가 더욱 더 소중히 느껴지는 때이다”면서 “보다 많은 독자들과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신문, 도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될 수 있는 신문을 만들어 갈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거제·통영·고성을 중심으로 한 경남 종합일간지 ‘한남일보’를 인수하고, 올해 유튜브 방송인 ‘경남N’ 방송의 송출을 시작하는 등 미디어 그룹으로써의 위상을 정립했다”며 “앞으로 도민의 알 권리를 더욱 심도있게 분석·보도할 책무를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뉴스경남이 13년이란 세월동안 뉴스경남이 지역 골목골목을 다니며 좋은 이야기와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를 해왔다”며 “이러한 경영원칙이 앞으로 지역사회를 더욱 밝게 만드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격려했다.

박성도 진주시의회의장은 “이늘 지역구 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진주시의원들이 이 자리에 참석했는데 그만큼 뉴스경남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다”면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대변하는 시의원들의 생생한 노력도 심층있게 보도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김재경 국회의원은 “뉴스경남은 13년의 세월이 흐른 만큼 내실을 가지고 있으며, 진주 축구에 대해 누구보다 애정이 크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박대출 국회의원은 “뉴스경남은 언론미디어 환경이 치열하고 각박해져 있는 와중에도 우뚝 섰으며 권성덕 회장의 뛰어난 능력에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직접 자리에 참석하지 못 한 정우택 전 원내대표, 허성곤 김해시장, 서춘수 함양군수 등도 축전을 통해 “앞으로 뉴스경남이 350만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경남 최고의 일간지로 무궁한 발전을 이루길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뉴스경남은 지난 2007년 3월 18일 경남도로부터 제0008호 등록을 마치고 창간 1호를 발행해 대표이사 발행인으로 권성덕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017년 7월 6일 공동대표이사로 이상성 사장이 취임했으며 지난해 11월 1일 한남일보를 인수했고 지난 1월 인터넷 뉴스방송 경남N을 설립, 2월8일 첫방송을 시작해 도내 최초 미디어그룹으로 탄생해 지역사회의 여론 대변지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강미영  meee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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