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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공장장협의회 정기총회제5대 회장 김인길 요성중공업 전무

창원국가산업단지 공장장협의회는 창원호텔에서 김인길 회장(효성중공업 전무)을 비롯한 회원사 및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회계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제5대 회장으로 현 회장인 김인길 효성중공업 전무를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총회에 한국산업단지공단 배은희 본부장, 창원고용 노동지청 최대술 지청장, 한국은행 노충식 본부장, 한국산업 안전보건공단 박현근 본부장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총회에 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 배은희 본부장으로부터 제조혁신, 미래형 산단의 발판을 마련한 스마트 산단 프로젝트 사업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 안전보건공단 박현근 본부장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전면개정에 따른 기업의 역할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김인길 회장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회원사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특히 회원사 간 교류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국가산업단지 공장장협의회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대기업 공장장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지원 및 노사·경영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고 대·중소 네트워킹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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