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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치매안심센터, 육지에서 섬으로치매관리서비스 제공 지역 확대

고성군은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교육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1일 첫 도시지역 치매관리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해양수산과의 협조로 치매안심센터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가삼산면 와도와 하일면 자란도를 방문해 치매 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및 인지재활프로그램, 치매파트너 양성 등 방문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와도, 자란도 주민들은 “섬이라 그동안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섬까지 직접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난생 처음 치매검사도 받고 치매예방 교육도 받으니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그동안 열악한 의료서비스와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와도, 자란도 주민들이 고성군민으로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받으며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상담 및 지원서비스 문의는 고성군 치매안심센터(670-4851~66)로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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