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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룡나라 나눔페이와 해피맘 벼룩시장판매자와 구입가 모두 기부자

고성군은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공룡나라 나눔페이와 함께하는 고성 해피맘 벼룩시장’을 열어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고성해피맘은 고성의 육아맘들이 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고 있는 인터넷 카페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은 3500명에 달한다.

이번 행사는 벼룩시장을 통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자율 기부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벼룩시장에 참가한 판매자 50여 명은 자율기부를 통해 공룡나라 나눔페이에 43만5000원을 기탁하고 행사를 주최한 해피맘은 제휴업체와 함께 추가로 156만 원 기부했다.

벼룩시장에 판매자로 참석한 이정은 어린이는 “평소 안쓰는 장난감과 학용품들을 가지고 나와 물건이 필요한 다른 친구와 교환하고 판매하고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좋은 일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해피맘관리자 및 회원, 벼룩시장에 참가한 판매자와 물건 구입자 모두가 기부자”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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