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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3·1 운동 100주년 기념 학생 그림그리기 대회시베리아를 거쳐 유럽으로 가는 그날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통영시협의회(회장 조일청)는 원문공원 3·1운동 기념비앞 광장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학생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0년의 기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는 의미를 담아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통일관을 심어주고 나라사랑의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통영·거제·고성에 거주하는 3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은 △하나된 3.1 만세운동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라는 주제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의지를 다양하게 표현하며 저마다의 기량을 뽐냈다.

또한, 대회 당일 공정한 수상자 선발을 위해 전문 미술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각 부문별 총 26점(가작·입선 별도)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대상(통일부장관상)은 충렬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예진 학생이 차지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미래 통일시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빛나게 할 최고의 길은 통일이라는 마음을 잘 간직해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으로 가는 그날까지 통일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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