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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중간 점검회의 실시국가안전대진단 실효성 강화·자율점검 실천운동 확산

통영시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중간 점검회의를 25일 실시했다.

이날 강석주 시장 주재로 이명규 부시장 및 실국소장 등 관계공무원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추진되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주택 거주자와 다중이용시설 관리주체 등 전 시민이 자율안전점검표를 통해 일상 속 안전점검을 자율적으로 실천하고 그 결과를 게시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 보급 계획 및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통영시는 각 가정, 다중이용업소에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부하고 관련 협회와의 간담회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강석주 시장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민들께서도 내 집, 내 점포는 스스로 점검하는 자율안전점검의 일상화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통영 만들기에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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