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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교차로 개통전 일부 구간 임시개통”변광용 거제시장, 개통 앞두고 건설공사현장 점검서 지시

변광용 거제시장은 25일,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마무리 작업을 진행중인 고현동 계룡산 교차로 건설공사현장을 찾아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완벽한 공사 마무리를 당부했다.

계룡산교차로 공사는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1년 보상을 시작으로 2017년 본 공사를 착공, 내달 10일경 개통을 앞두고 있다.

계룡산 교차로가 개통되면 국도 14호선 상동교차로에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고현동 및 장평동 등 시가지 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을 방문한 변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정에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해 온 시행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계룡산교차로 연결도로의 개통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공사를 착실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변 시장은 이어, “공사가 완료된 허브카운티~거제공고까지는 현재 통행이 가능하다”면서 “시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완전 개통 이전에 임시개통할 것”을 지시했다.

변 시장은 계룡산 교차로를 방문 후 고현, 양정, 옥포, 능포 시립테니스장을 둘러보고 내달 19일 개막하는 제58회 경남도민체전 준비사항도 점검했다.

제58회 경남도민체전은 지난 2006년과 2012년에 이어 거제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도민체전으로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를 알리는 평화체전 △조선산업과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경제체전 △350만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체전을 목표로 정하고 거제시는 성공적인 대회운영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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