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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국당, 가진 자의 정당 아니다”창원서 “경제 일으켜 국민에게 분배 하겠다” 밝혀
창원시 의창구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5층 강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 선거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한국당은 가진 자의 정당이 아니다”라며 “나라를 사랑하고, 경제를 일으켜 일방적 복지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에게 복지의 혜택이 나뉘는 균형 있는 복지를 추구한다”고 25일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강기윤 후보 사무실에서 가진 한국노총 간담회에서 “한국당이 경제를 살리는 데만 집중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나 경제를 일으키되 성과는 공유하는 것까지가 한국당의 가치”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검사 재직 시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노력해 성과가 있어 국회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했다”며 “공안검사라고 하면 인권을 탄압하고 근로자를 어렵게 한다고 알고 있는데 전적으로 오해다. 좌파가 공안검사에 올가미를 덧씌운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창원공단을 살릴 방안은 무엇인가’라는 한국노총의 질문에 “시장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게 해야 하고, 시장경제 원리는 탈원전정책이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창원에서 직격탄 받은 곳이 두산중공업 아닌가. 300개에 가까운 협력업체도 문제가 돼 시장을 제대로 돌아가게 하면 살아날 길이 열린다”고 답했다.

이어, “시장경제를 살리고 신기술을 위해 규제를 완화하면 2~3년 이내에 회복 기미를 보일 것이다. 한국당을 밀어주면 정권을 재창출해 창원공단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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