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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민간해양구조대 날개 달아주다’영세어선 정비 및 구조장비 지원

통영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발생 시 동원되는 민간해양구조대의 사고대응력을 강화하고 구조능력 향상을 위한 기동지원팀 순회점검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기동지원팀은 기관 및 항해·레이더 등에 전문 기술을 갖춘 직원들로 구성돼 민간해양구조대 및 영세 어선을 대상으로 엔진 및 항해장비 점검과 파손부위 용접 수리 등을 실시했다.

또한, 사천시와 협의 소통을 통해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구명환 16개를 제공받아 배부, 익수자 발생 시 구조절차 등을 교육해 민간해양구조대의 해양사고 구조능력을 높혔다.

민간해양구조대원 박출이(쌍용1호 선장) 씨는 “통영해경 기동점검팀 수리 지원으로 선체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수리를 받게 돼 안전한 조업활동은 물론 지급받은 구명환으로 구조활동까지 가능하게 돼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통영해경 기동지원팀은 사천시를 시작으로 통영시, 고성군 등 3개시 3개군 대상으로 릴레이 순회점검 장비보급·교육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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