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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합동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거제 소방서는 옥포동 국사봉 등산로 일원에서 거제시청, 거제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약 60여 명과 함께 부주의 화재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달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 등 임야화재가 자주 발생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고 곧 다가오는 청명 한식이 다가옴에 따라 등산객 대상으로 부주의 화재 화재예방 리플렛과 산불 조심관련 홍보물을 나눠줬다.

또한, 등산객 상대로 산불예방 인화물질 소지자 입산 금지, 산불 발생시 산림관서에 신고하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은 산불 제로화에 힘쓰는 산불 감시요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힐링체조’를 전문 강사(전 옥포여성 의용소방대장)를 모시고 국사봉 야산에서 실시함으로 참석한 대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거제시 산림녹지과 직원은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은 산림자원의 손실 뿐만 아니라 많은 경제적 피해와 자연 생태의 파괴, 공익기능의 저하를 초래하며, 귀중한 문화재 등의 손실은 물론 피해 복구에도 천문학적인 비용과 긴 세월이 소요되는 것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한편, 거제소방서는 지난달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봄철 산불화재예방 기간을 선정해 매 주말 지역 내 주요 등산로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관할 센터장이 노자산등 산불 감시초소 11개소를 직접 방문해 예찰활동을 하고 있다.

황원식 기자  hws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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