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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이동 무료급식 시작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이달부터 오는 6월, 9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이동 급식 차량을 이용해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에는 양산시 중앙동 공설운동장 앞에서 올해 첫 번째 무료 이동 급식을 시작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내 경기 악화로 도내에 실직자, 노숙자,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위기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이동 무료 급식을 실시해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도내 이동 무료 급식은 총 3개소로 양산시 중앙동 공설운동장에서 매주 화요일, 진주시 가좌동 가좌주공아파트에서 매주 수요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3·15민주묘지 광장에서 매주 목요일에 급식을 실시하며 배식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도민들을 위해 매끼 정성껏 밥상을 준비하겠으며 따뜻한 한 끼 식사가 외롭고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무료 급식은 도민들이 십시일반 보태어준 적십자회비로 운영되며 지난 한 해 동안 고정급식소 3개소(마산·김해·사천)와 이동급식소 3개소에서 17만281명에게 희망과 온정을 나누는 식사를 대접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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