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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재정건전성 높인다찾아가는 홍보활동 통한 세정서비스 제공

창녕군은 변화하는 지방세정의 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홍보활동과 직원교육을 통한 자체 역량강화, 강력한 체납징수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세정운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먼저 지방세 납부제도를 어려워하는 민원인과 기업을 위해 ‘알기 쉬운 지방세 안내’ 책자를 발간해 지역 내 기업체에게 발송했으며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개최해 군민들이 지방세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장회의 및 각종 행사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해 맞춤형 세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민원콜센터를 설치하고 상시 운영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에 관한 각종 민원사항을 친절히 안내 중이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압류, 공매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단행하고 고액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행정제재를 강화한다.

법인의 체납 증가로 제2차 납세의무자에 대한 체납징수를 강화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상시 운영해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내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전환에 앞서 마산세무서와 협약을 통한 국세지방세통합민원실 운영을 위한 협의를 논의중이며, 지방소득세 신고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세정업무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지방세정 동호회를 결성하고 자체 세정연찬회를 개최해 법령개정 사항 업무연찬, 제도개선 발굴, 신(新)세원 발굴 등을 통해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또한, 전 부서의 세외수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지침시달 및 체납처분 절차 교육’을 실시해 신속한 채권확보를 위한 체납관리 교육을 강화했다.

한정우 군수는 “납세자들에 대한 홍보강화와 행정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으로 군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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