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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 긴급 점검 나서방재시설·수방자재 등 재난관리 강화 추진

통영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대응태세 등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재난대응태세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발생에 따른 방재시설 및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수방자재 확보 등 각종 재난관련 매뉴얼 작동 여부와 사전대응 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이는 집중호우, 태풍 등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사회 불안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 날 회의에서 논의한 분야별 재난대응 대책은 다음과 같다

먼저 현재 운영중인 ‘재난안전상황실’이 각종 재난과 관련해서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비상체계를 재정비 하도록 했다.

그리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노후화된 배수펌프장의 펌프시설과 수리시설 보수·보강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역 내 주요 저수지 및 배수펌프장 50여 개도 긴급 점검을 지시하는 한편, 필요 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긴급 보수·보강을 실시해 안전을 확보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분야별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와 피해 발생시 초동복구팀의 신속한  현장 파견을 통해 응급복구 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상특보 발령시 비상근무태세 확립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여름철 기상재해가 다양해지고 예측이 어려운 만큼, 사전점검 및 현장확인,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차질없는 재난대책 추진으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영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과 대형공사장, 배수펌프장 등을 강석주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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