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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디지털 성범죄 근절 합동 캠페인

고성군은 8일, 고성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연예인 카톡방 불법영상 공유 및 숙박업소 투숙객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군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는 보지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박일동 부군수,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5개 단체 회원, 고성가족상담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역 연대 참여기관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피켓을 들고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정옥연 회장의 선창에 따라 ‘나는 보지않겠습니다’ 등 구호를 외치며 디지털성범죄 근절 결의를 다졌다.

이어, 거리행진을 하며 군민을 대상으로 폰에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빨간원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했다.

박일동 부군수는 “디지털 성범죄를 사라지게 하는 마법의 한마디 ‘나는 보지않겠습니다’ 를 기억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고성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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