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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경남지역 자문위원 연수 남해서 열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경남지역(2권역)은 자문위원 연수가 최근 아난티 남해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주평통 김정애 남해군협의회장을 비롯한 장충남 남해군수, 최광주 민주평통 경남부의장, 경남 11개 지자체 자문위원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애 남해군협의회장은 “먼 길 마다않고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군을 찾아주신 경남지역 11개 지자체 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전현준 우석대 교수님의 강연과 정책포럼 등을 통해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통일에 대한 더 많은 공감대 형성과 다양한 좋은 의견이 나올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도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계신 참석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자리가 평화 통일이라는 과제에 대해 위원들의 활발한 의견 제시로 통일의지를 확산해 나갈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현준 우석대 교수의 ‘북한사회 변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이라는 주제의 강의, 힐링공연단 문화공연, ‘기로에 선 북한·제2기 김정은 정권’이라는 주제의 정책포럼, 자문위원이 바라보는 평화통일 제언, 만찬 및 시·군 협의회별 소통·교류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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