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연예 스포츠
거제 경남도민체전 ‘자원봉사자가 접수한다’유니폼 지급받고 결의문 낭독·봉사활동 소양 교육
변광용 시장 “체전 성공여부, 자원봉사에 달렸다” 격려
거제 경남도민체전을 10일 앞둔 9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변광용 거제시장과 자원봉사자들이 체전 슬로건이 적힌 손플래카드를 들고 성공 체전 및 친절한 자원봉사를 다짐하고 있다.

거제시는 다가오는 제58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봉사활동을 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다짐을 위한 발대식을 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가졌다.

9일 열린 경남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봉사자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전병근 교육체육과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자 등록 단체복 착용, 개회,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도민체전 근무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9일 열린 경남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 자리에서 “거제에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의 성공 여부는 여기에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달렸으며, 바로 체전의 꽃이다”면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여러분의 얼굴이 바로 거제다. 거제를 친절하게 알리고, 참가 임원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와 함께 당부했다.

이후 봉사자들은 ‘자원봉사자 마음가짐’, ‘봉사활동 역할수행’ 등의 소양 교육을 이수했다.

지난 1월 21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모집한 자원봉사자들은 500여 명에 달했으며 지난 1일 이들을 포함한 800여 명의 봉사자들의 각 종목·경기일자별 배치 및 안내가 완료됐다.

9일 열린 경남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거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오는 22일까지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상황실 운영 등 분야별 자원봉사자 배치 및 운영을 완료하고 내달 말 봉사실적 등록과 실비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켜 성공적인 대축전에 기여하고자 열었다”며 “자원봉사자와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도민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9일 열린 경남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9일 열린 경남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출연자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9일 열린 도민체전 홧팅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