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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유등체험관, 상품디자인 세대공감 프로젝트신세대의 감각과 눈으로 디자인 탐구
경상대 링크사업단 창업과정 수강생 현장학습

진주시는 경상대링크사업단 소셜이노베이션 창업과정(이하 소셜창업과정) 수강생 40명이 망경동 소재 유등체험관에서 유등상품제작과 디자인 개발을 위해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소셜 창업과정에 참여한 40명의 학생들은 유등체험관에서 남강유등축제에 관한 정보, 체험관의 기능과 역할, 체험관 유등상품(기념품·소원유등) 제작과정 등을 설명 듣고 체험관 종사자와 인근 주민과의 인터뷰를 실시하는 등 유등상품 디자인 탐구에 열정을 쏟았다.

아울러, 수강생들은 디자인 싱킹 기법을 토대로 유등 상품에 대한 문제발굴과 관찰조사를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내달 다시 유등체험관을 찾아 다양한 구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학습과 강좌수강 이후 오는 6월 개인별 과제발표와 함께 성과물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게 되고 이어 새로운 디자인 제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침체돼 있던 유등체험관이 활력을 찾아 망경동 지역의 새로운 문화시설로 재탄생하고 새로운 소득원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셜 창업과정은 침체돼 있는 유등체험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시와 경상대링크사업단이 협력해 개설된 창업 강좌이다. 

현재 40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2명의 지도교수가 오는 6월까지 매주 월요일 1회 경상대 산학협력관에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사업효과 분석을 통해 해당 강좌를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도 검토 중에 있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연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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