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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대가면 작은도서관, 작가와 함께하는 ‘동동숲 데이’오는 21일 오후 문화체험 행사

고성군 대가면 연지리에 소재한 동동숲 작은도서관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지역 어린이들이 더욱 폭 넓은 독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동숲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업사이클링 팝업북 제작으로 유명한 안선화 작가를 초청한다. 업사이클링 팝업북은 낡은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팝업 그림책이다.

이날 참여 어린이들은 직접 업사이클링 팝업북을 만들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창의력을 계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동동숲 작은도서관 관계자는 “팝업놀이가 아이들의 창의력 계발과 부모와의 소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프로그램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동숲 작은도서관을 설립한 ‘사단법인 동시동화나무의 숲’은 지난해 10월 25일 경남도로부터 문학 분야의 유일한 비영리 문화예술법인으로 지정받은 이후 지난달 29일 경남도의 추천으로 기획재정부 지정기부단체로 지정 고시된 바 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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