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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축산인협의회 제14·15대 회장단 이·취임식14대 배달수 회장 이임·15대 정호철 회장 취임

창녕군은 창녕군축산회관에서 한정우 군수, 박상재 군의회의장, 축산인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15대 창녕 축산인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지난 10일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제14대 배달수 前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정호철회장이 취임했다.
  
배달수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축산물의 생산비 상승, 축산물 소비 감소 등 축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웠다”며 “앞으로 축산단체 회원들이 활발한 정보공유를 통해 생산비를 절감해 농가소득 증대에 더욱 더 노력을 기울였으면 한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정호철 취임회장은 “축산인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려운 축산여건 속에서 축종별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한정우 군수는 “우리 축산업의 어려운 여건을 잘 알고 있다. 농가소득증대와 축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사업은 타당성을 검토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예찰과 차단방역을 통해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호철 회장 외에도 하형돈 수석부회장, 황재균 부회장 등 임원진을 구성해 2년간 창녕군축산인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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