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남해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남해여행 방방곡곡 다녀왔어요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옥)가 최근 ‘남해여행 방방곡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귀촌한 군민 4명을 포함한 여성군민 35명에게 남해의 맛과 멋,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엄마·아내가 아닌 오직 ‘나’를 새로이 발견함으로써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는 박기영 강사의 ‘여성리더와 미래사회’라는 주제로 여성재능 역량강화 특강을 청취한 이후, 새로 단장한 나비생태공원과 양떼목장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남해 토피아랜드정원, 가천다랭이마을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자 중 1명은 “결혼해 남해로 내려와 22년째 살고 있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지역의 빼어난 자연환경과 명소 등 남해에 대해 새롭게 알게 돼 좋았다”며 “올 추석에는 고향을 찾아오는 아들, 손주, 며느리와 같이 군내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기회를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옥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까운 우리 지역에서 봄꽃처럼 화사하고 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을 통해 힐링과 더불어 내 고장에 대한 주인의식과 애향심을 고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해여행 방방곡곡’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돼 3회째 이뤄진 행사이며, 일반 여성들에게 남해를 알리고 이와 연결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특별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도를 얻고 있다.

한편,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해마다 꾸준한 나눔봉사활동과 알뜰나눔장터, 양성평등주간행사 등을 펼쳐 지역사회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