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문화종합
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교육으로 꽃피우다연극교육 프로그램 인기만점 호평일색
플루트·성악 이어 글쓰기 클래스 신설

경남도 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남도에 문화예술교육의 꽃을 피웠다.

먼저 지난 1일 시작된 <인생열전, 내가 바로 국민배우 시즌 3>은 경남도민의 호평을 받으며, 교육 전 수강문의가 쇄도했다.
모집 인원의 2배 이상이 신청해, 면접을 통해 수강생을 선별했다.

수강생들은 오는 11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동안 연극 예술에 대한 이해와 연극 발성 및 동작의 의미 등을 배우며, 연말에는 직접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생열전, 내가 바로 국민배우 시즌 3>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인 ‘2019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일부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새롭게 신설된 <글쓰기 클래스>는 자전 소설 집필을 목표로 글쓰기 기초와 문체 연습, 표현 방법 등을 배운다.
연간 총 30강으로, 오는 11월 5일(8월 휴강·법정 공휴일 제외)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에 진행한다.

기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플루트 클래스>와 <성악 클래스>는 기존 수강생들이 재등록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플루트 클래스>에서는 플루트의 역사와 악기에 대한 설명, 악기 잡는 방법, 곡 연주 등을, <성악 클래스>에서는 기초 발성과 호흡, 작품 설명, 성악 및 합창 등을 배우고 있다.

<플루트 클래스>와 <성악 클래스>는 오는 11월 4일(8월 휴강·법정 공휴일 제외) 연간 총 30강으로, <플루트 클래스 A>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부터 12시, <플루트 클래스 B>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성악 클래스>는 매주 월요일 오후 7부터 9시에 운영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협소한 공간에도 불구하고, 도민분들이 문화예술교육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줘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안정화되고, 활성화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경남도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의 대표 문화기반 시설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도민의 문화 복지 실현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