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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아동센터 발전 방안 모색 소통의 장 열려

고성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백두현 군수, 고성군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및 대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의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4년 기존 민간 공부방을 아동복지법상 아동복지시설로 명시한 법 개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취약계층아동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성군에는 지역아동센터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센터 운영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아동센터의 개선방향과 지역사회 돌봄기관으로서의 발전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돌봄 기관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아이들이 더욱 좋은 환경 속에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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