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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케이블카, UFC김동현과 등산대회 개최개통 11주년 맞아 111개 경품 선물

통영관광개발공사는 통영케이블카가 오는 18일 개통 11주년을 맞으면서 건강증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륵산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등산대회는 UFC 김동현 선수와 미스춘향 진 김진아 씨와 함께 통영어드벤처타워 앞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미륵산 정상까지 도보로 등산 후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고, 등산 참가자에 한해 111개의 경품을 추첨으로 나눠준다. 이는 통영케이블카 개통 11주년 기념 111개의 행운을 주는 것이다.

경품은 드럼세탁기 1대, 무선청소기 1대, 노트북 1대, 공기청정기 3대, 무선이어폰 4대, 태블릿 PC 1대, 요트이용권 20매, 루지탑승권 30매, 통영케이블카 탑승권 50매가 준비돼 있다.

한려수도의 수려함을 배경으로, 미륵산 정상을 오르는 통영 케이블카는 여느 바다케이블카와 달리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케이블카로 유명하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오는 6월 28일까지 미륵산을 걸어 올라가는 사람은 하산 시 케이블카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편도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평일 오후 3시 이후에 한하며 행사 기간 중 편도 티켓은 판매하지 않는다. 2km 남짓한 미륵산 등산로를 걸으며 건강을 챙기자는 의미로 시작한 건강증진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김혁 사장은 “현재 진행 중인 기내식 제공 이벤트와 함께 등산대회는 관광객들에게 건강을 선물해줄 것”이라며 지속적인 이벤트를 예고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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