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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최현일봉사단, 수곡면 사랑의 봉사활동 펼쳐

진주시 최현일봉사단(단장 최종목)는 수곡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봉사단원 20여 명이 수곡면 자매리 장 모 씨 주택에서 보일러 수리, 수도누수공사, 도배, 장판 교체, 외벽 보강공사, 기둥 보수, 지붕 개량 등 대폭적인 보강공사를 실시했다.

또한, 봉사단원들은 수혜자와 평소 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이웃 간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최종목 단장은 “우리 봉사단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들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가정에 기자재와 재능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방식으로 돕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현장을 방문한 하승근 수곡면장은 “바쁘신 생업에도 수곡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오늘 하루 나눔의 봉사를 몸소 실천해 주신 단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현일 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저소득계층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건축전문가인 최종목 대표를 포함한 전문기술자로 구성된 민간봉사 단체로서 지난 2011년 3월 경부터 150여 명의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해마다 어려운 이웃 5~6세대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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