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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태 밀양 부시장,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제일병원 방문…비상유도등·소화기 등 살펴

밀양시 김봉태 부시장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15일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안전재난관리과, 시설물 관리부서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료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에 나섰다.

밀양시는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급경사지 등 국민생활 밀접시설 중 위험시설 총 396개소를 선정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실질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현재 384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막바지에 접어든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김봉태 부시장이 직접 의료시설인 밀양 제일병원을 찾아 비상유도등 및 소화기 비치 상태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분전반 내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자에게 사고대응 매뉴얼 숙지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김봉태 부시장은 “실질적인 안전점검 통해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지적사항에 대해서 신속하고 확실하게 위험요인을 제거하면 수많은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항상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중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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