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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 연안지역 훼손지 복원사업 추진5년간 11억 투입해 전체지역 사업 확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는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2019년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지역 훼손지 항(포구)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국립공원 항(포구) 인근 연안지역의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침적폐기물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해초류(거머리말) 이식을 통해 해양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 및 산란지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 1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업 대상지는 거제시 와현항 등 4개소로 향후 오는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류정은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항포구 일원의 해양생태계가 되살아나면 어류와 해조류의 주요 서식지로서의 역할을 하게 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5년간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립공원 인근 항(포구) 전체 지역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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