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경찰-농협, 무단횡단 방지 그림자조명 설치진주경찰서, 시내 1곳, 금산면 1곳 설치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와 진주시조합운영협의회는 15일 진주경찰서를 방문해 무단횡단 방지용 그림자조명 설치 전달식(2개소·220만 원 상당)을 가졌다.

진주경찰서는 시내 1곳 및 금산면 1곳 등 2개소 횡단보도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하기로 했다. 그림자 조명이란 야간 무단횡단으로 인한 보행자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홍보문구를 바닥에 투사시켜 보행자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경남지방경찰청 시범사업이다.

이 밖에도 진주소방서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월아산 등 지역 내 주요 등산로에 설치돼 있는 119조난위치 표지목 41개소와 비상용 구급함 8개소를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봄철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의 신속 대응을 위해 실시했다.  

119조난위치 표지목은 고유번호가 있어 구조·구급대원이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설치된 것으로 등산 중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신고해 조난위치 표지목의 고유번호를 알려주면 빠르게 구조될 수 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