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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때려 금품 빼앗은 상습 차털이범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새벽에 귀가하는 취객을 때려 금품을 빼앗고 상습적으로 차털이를 해온 A 씨(60)를 강도 상해 등 혐의로 16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 5일 오전 4시 2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모텔 옆 골목길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B 씨(54)를 밀어 넘어뜨리고 지갑 등 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는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창원시 일대 길가에 주차된 차량 7대에서 현금과 상품권 등 38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를 분석하고 탐문수사를 벌여 A 씨 인상착의를 확인했다.

이어, 신고가 접수돼 있던 차털이 용의자와 A 씨가 동인인물을 확인한 경찰은 동선을 추적해 그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A 씨는 같은 수법으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다가 붙잡혀 수감됐다가 지난 2017년 출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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