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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의 미래를 열어줄 재원 조성 첫 걸음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회 가져

진주시는 상황실에서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이하 기금운용심의회) 위원 위촉식과 심의회를 16일 오전 개최했다.

먼저 기금운용심의위원 위촉식에 이어 올해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회를 가졌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능은 매년 기금운용계획심의, 기금결산, 장학생 선발심사 및 장학사업 계획 심의 등이다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 상정된 올해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계획안은 기금설치 개요, 기금운용의 기본방향, 기금조성 및 운용, 그리고 기금의 수입과  지출에 대한 자금운용계획이며 심의회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심의회 결과에 따라 시는 이달 말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올해 기금조성 목표액 120억 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설치를 통해 미래인재 양성에 필요한 재정적·행정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행복기금이 앞으로 학업, 예체능,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성장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은 진주시 민선7기 공약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시 출연금과 민간 출연금 등을 합해 500억 원을 조성해 적립된 기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로 운용된다.  기금은 초·중·고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과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우수한 인재 발굴과 양성하는데 사용된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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