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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 총력4개 개선사업에 169억 원 투입
조기추진단 구성…회의 등 가져
산청군 생비량면 가락바위 재해위험예방사업 현장 사진자료.

산청군이 올해 예정된 재해예방사업을 앞당겨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자연재해 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꾸리고 대책회의를 16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조기발주 현황과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분석이 진행됐다.
추진단은 오는 6월 말까지 지역 내 재해예방사업의 60% 이상을 조기완공 또는 조기집행 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재해예방사업은 풍수해 등으로 인한 침수·붕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낙석 등을 예방해 안전사고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올해 재해예방사업 4개 분야 13개소에 169억 원을 투입해 재해 위험 요인 제거에 나선다.

4개 분야는 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붕괴위험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소하천 정비 등이다.

산청군 안전건설과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도록 힘쓰겠다”며 “또한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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