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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두동·동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사업추진 과정과 측량계획·일정 설명

거제시는 사등면 두동마을회관과 동부면사무소에서 토지소유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동지구와 동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지난 15일 가졌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개최한 이래 두 번째로 가진 설명회로 지금까지의 사업추진 과정과 측량계획 및 일정에 대해 토지소유자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하며 내달 7일부터 13일까지 직접 현장에서 토지소유자를 만나 측량결과를 설명하고 경계설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전국토의 15%에 해당하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측량비 전액을 국가예산으로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거제시는 지난 2013년부터 10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사등면 광리지구와 두동지구, 동부면 동산지구를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두동지구와 동산지구는 지적불부합이 심한 지역으로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경계침범으로 인한 이웃 간 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불규칙한 토지의 형상을 반듯하게 정형화해 토지의 이용 가치가 높아 질 것으로 본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송호림 기자  holim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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