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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거제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거가대교 현장 등 방문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강민국)는 제362회 임시회 기간 중 거제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 거가대교 운영 현장 등 5개소에서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통영소방서 도남119안전센터 소방정대의 배치현황 및 고성군 병산지구 굴곡개량공사 현장, 당항포관광지 진입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확인·점검했다.

지난 12일에는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지지부진한 추진상황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거제출신 송오성 의원(거제2·더불어민주당)은 “주민의 반대에 부딪혀 사업이 표류하고 있는데,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대안을 제시하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다”면서 사업을 시행하는 경남개발공사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GK해상도로(주)를 방문해 거가대교 운영현황을 확인한 송 의원은 거가대교에 화재, 재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매뉴얼대로 대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주기적인 사전연습과 주민홍보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송호림 기자  holim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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