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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북신전통시장 ‘활발한 전통시장’ 만들기 대내외 활동상인동아리 운영·두 번째 플리마켓 개최

통영 북신전통시장(회장 양승국)이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활발한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정착시키고 있다.

북신전통시장은 상인회원들을 중심으로 요가와 난타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충무중앙교회 주차장에서 ‘북신시장@수다마켓’ 두 번째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북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신혜)과 함께하는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는 한편, 상인들의 만성적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두 번 열린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발걸음을 할 수 있도록 평소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독특한 상품을 판매했으며 기존 판매하던 상품이라도 구성과 포장을 달리하거나 가공을 더해 상품성을 높였다.

또, 지난 5일부터 시작된 동아리 활동은 상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를 얻고 있으며 늦은 영업시간으로 인해 별다른 취미생활을 갖지 못하던 상인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요가 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는 한 상인은 “그동안 주민센터 등에서 진행되는 각종 문화강좌에 참여하고 싶어도 생업에 지장이 생길까봐 선뜻 신청하지 못했다”며 “시장 상인회 건물에서 늦은 시간에 진행되는 강좌가 생긴다는 말에 설레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북신전통시장 상인들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좀 더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아리 활동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통영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가장 활발한 전통시장으로 변모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난타동아리는 내달 17일과 18일 열리는 봄맞이 페스티벌에 공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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