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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보조금 받고 환경도 지키고 일석이조 전기이륜차

거제시는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올해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전기이륜차 10대 보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3대를 시민에게 보급 완료했고 7대가 남아있는 상태이다.

보급차종은 9종(경형)이고 1대당 223 ~ 23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시에는 20만 원 추가 지원의 혜택도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이전 거제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과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전기이륜차 제작·판매사와 상담 및 구매계약을 체결해 접수하면 되고, 출고·신고 순서대로 지원대상자를 선정 및 지원하고 있다.

전기이륜차는 별도의 충전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일반 전기콘센트에서 4시간 정도면 완충할 수 있는 편리성과, 엔진이륜차에 비해 월등히 높은 연료비 경제성을 갖추고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 환경을 개선하고, 연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전기이륜차 보급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호림 기자  holim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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