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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안전 무시 관행 하나씩 개선한다국민 안전의 날 기념식·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거제시는 제5회 국민 안전의 날을 맞이해 거제시청광장에서 기념식을 실시하고 제277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행사를 거제시청에서 고현사거리까지 가두행진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거제시, 거제소방서, 주부민방위기동대, 대한적십자사 거제시협의회, 거제시 지역자율방재단, 거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안전보안관 등 회원 170여 명이 참석해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과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시연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국민안전의 날(4월16일)은 정부가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로 정한 날로 정부와 지자체별로 안전관련 행사가 추진되고 있다.

기념식 후 안전문화을 홍보하고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거제시청을 출발해 고현사거리까지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안전신문고 ‘스마트 앱’ 설치 및 홍보를 주 내용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했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생활주변에서 지켜지지 않았던 안전 무시 관행부터 하나씩 개선해 안전한 거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미영 기자  meee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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