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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국산초, ‘하늘나래관·사랑터’ 이름 짓다

거제시 국산초등학교(교장 한경애)는 전교생 및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강당과 실내체육실 이름을 공모해 새로운 이름을 ‘하늘나래관’과 ‘사랑터’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본교 2층에 위치한 기존의 강당과 지난달 미세먼지대응의 일환으로 새롭게 마련한 실내체육실의 이름을 다양한 방법으로 공모했다.

일주일간의 공모를 통해 약 120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아졌고 교내 선정관리위원회를 통해 장소별로 5개씩의 후보를 선정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투표를 실시했다.

강당의 새로운 이름 후보로는 해늘관, 옥인관, 동백관, 온누리관, 하늘나래관이며, 실내체육실 이름 후보는 한울터, 사랑터, 도담터, 청솔터, 하랑터이다.

지난 10일부터 3일간 본교 3층 교무실 앞에 투표장소를 마련해 학생 1인당 장소별 1표씩 투표를 했으며, 학부모·교직원은 ‘2019 국산초등학교’ 밴드에서 인터넷 전자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강당의 새로운 이름으로는 ‘하늘나래관’, 실내체육실은 ‘사랑터’로 선정됐다.

한경애 교장은 “우리가 항상 사용하는 장소의 이름을 학교의 주인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정해서 더 큰 의미가 있으며 우리가 정한 이름이니 즐겨 사용하자”고 말했다.

강미영 기자  meee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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