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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장애 공감하고 長愛하는 마음 가져

거제교육지원청은 장애공감문화주간 행사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거제지역 교직원 및 장애유관기관종사자 300여 명을 초청해, 장애인식개선 문화공연을 지난 16일 오후에 열었다.

장애공감문화 주간에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차별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며, 거제교육지원청에서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영화에 담긴 장애 인권이야기’ 연수와 극단 한울림의 대표작인 ‘호야 내새끼’ 연극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장애인식개선 문화공연은 지적장애를 가진 26살 청년 호야의 가족에 대한 삶과 이웃들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연극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 가정을 보는 시각을 긍정적으로 갖게 하는 장을 마련했다.

황성윤 교육지원과장은 “장애인의 날에 대한 의미를 거제 지역 내 선생과 장애 관련 종사자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지금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장애와 비장애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하는 것이다. 거제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을 강화해 거제지역에 장애공감 문화를 확산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송호림 기자  holim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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